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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スン!今度はマンションから鉄製の彫像が落ちた

ドスン!今度はマンションから鉄製の彫像が落ちた

Posted June. 12, 2018 08:49,   

Updated June. 12, 2018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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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층 아파트에서 금속 동상 (사진)이 떨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 일 부산 남부 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6 일 오후 7시 30 분께 수영구 (스욘구)의 한 아파트에서 공원 산책로에 갑자기 금속 동상이 떨어졌다. 조각상은 높이가 14 센티미터, 폭 12 센티미터, 무게는 400 그램 정도 일본 사무라이의 모습을하고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그러나 5 ~ 10 미터 떨어진 곳에서 아이들이 공놀이를하고 있었기 때문에 자칫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갑자기"쿵! "라는 소리가 이상한 물체가 떨어져왔다"는 말을들은 아이의 아버지가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회수 한 조각상을 국립 과학 수사 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다. 경찰 관계자는 "주변의 방범 카메라 2 대를 분석했지만 동상이 떨어진 곳은 사각 지대이므로 정확하게 던졌다 포인트는 확인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이 아파트 단지는 최저 18 층에서 최고 36 층까지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상 추락 지점 근처 25 층 높이이다. 경찰은 누군가가 고의로 물건을 던진 것이 밝혀지면, 특수 폭행 혐의를 적용 할 방침이다. 문제의 동상은 일본에서 생산 된 주류 (위스키) 제품의 장식품 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에 앞서 지난달 경기도 평택 (경기 · 뾴테쿠시)와 충남 천안시 (충남 · 쵼안시)의 고층 아파트 단지도 각각 아령이나 칼이 땅에 떨어져 주민들이 불안에 떨었다.


釜山=カン・ソンミョン記者 sm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