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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15개국 811개 일자리 주인공 찾는다

Posted May. 22, 2018 10:47,   

Updated May. 22, 20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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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TRA가 대규모 글로벌 일자리 박람회를 열고 우리 청년들의 해외 취업 지원에 나선다.

 KOTRA는 21일 고용노동부 해외취업지원사업 일환으로 한국산업인력공단, 외교부와 함께 이날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2018 글로벌 일자리 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취업 행사인 이번 박람회에는 15개국 188개 해외 기업이 참여해 일자리 811개의 주인공을 찾는다. 이번 박람회 참여 기업 중에서는 일본 기업이 113개사로 가장 많다. 전체 참여 기업의 60.1%를 차지한다. 이어 미국 기업 24개사(12.7%), 호주 기업 13개사(6.9%), 캐나다 기업 10개사(5.3%) 등이 뒤를 이었다.

 행사는 구인기업-구직자 채용면접, 해외취업 멘토와의 만남, 취업 컨설팅, 유엔 등 국제기구 채용설명회 등으로 진행된다. 해외 구인기업이 사전 서류심사를 통과한 청년 구직자와 국내 박람회장에서 직접 채용 면접을 본다. 또 외교부와 국제기구가 처음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해 정보를 쉽게 얻기 어려웠던 국제기구 취업에 대한 정보도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KOTRA의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꼽은 만큼 이번과 같은 대규모 채용 박람회는 물론 127개 해외무역관을 통해 수시로 청년들을 위한 ‘좋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김현수 kimhs@donga.com